최근 해외 SNS에서 조회수 폭발하며 난리 난 소아 탈구 치료 영상임
팔꿈치가 빠져서 보호자 품에 안긴 채 서럽게 대성통곡하는 여자아이 앞에 빨간 진료복 입은 의사가 다가옴
보통 병원 가면 애들이 겁먹어서 몸에 힘을 잔뜩 주느라 치료하기 더 힘든데 이 의사는 치료하는 티도 안 내고 장난치듯 아이 손을 슥 맞잡음~~
그러더니 아파서 울 틈조차 주지 않고 손목을 가볍게 돌려 단 1초 만에 빠진 팔꿈치를 제자리에 맞춰버림 ㄷㄷ
방금 전까지 세상 떠나가라 울던 애도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니까 뭐가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어리둥절해하는 반전 반응이 킬포임 ㅋㅋㅋㅋ
저게 만 5세 이하 아이들한테 엄청 흔하게 생기는 소아 팔꿈치 탈구(요골두 아탈구)인데 아직 관절 인대가 약해서 손목 잡고 살짝만 잡아당기거나 옷 입히다가도 툭 빠져버림
처음 겪는 부모들은 애가 팔을 축 늘어뜨리고 자지러지게 우니까 뼈 부러진 줄 알고 심장 철렁해서 한밤중에 응급실로 달려가기 일쑤임 ㅜㅜ
정작 병원 가서 숙련된 의사 만나면 엑스레이 찍을 일도 없이 저렇게 똑 소리 한 번 내고 1초 컷으로 허무하게 상황 종료됨 ㅋㅋㅋ
이 영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 반응도 실시간으로 터지는 중인데
- 미국 병원이었으면 저 1초 손기술에 영수증 얼마 찍혔을지 상상만 해도 무섭다 - 애 무릎 위에 놓인 간식 봉지 의사한테 진료비로 뺏기면 어른 기준 2만달러(약 2800만원) 뜯기는 기분일 듯 ㅋㅋㅋㅋ - 애가 아픈 줄도 모르게 고쳐주는 저런 사람이 진짜 명의임
한밤중에 애 팔 빠져서 응급실 달려갔다가 의사 손길 한 번에 머쓱해져서 귀가해 본 부모들 한국에도 수두룩할 듯 ㅋㅋㅋㅋ
우리 애도 세 살 때 이불 위에서 구르다 팔 빠져서 밤중에 응급실 뛰어가서 2초 만에 맞추고 나옴 ㅋㅋㅋ
손기술 미쳤네ㅋㅋ
익명1 나도 골절인 줄 알고 울면서 안고 갔는데 의사쌤이 악수하듯 한번 슥 돌리더니 끝났다고 집에 가라더라 허무함 레전드임
어릴 때는 팔꿈치 인대가 약해서 손목만 잡고 확 잡아당기면 바로 빠짐
무릎 위에 초록색 간식 봉지 야무지게 챙겨놓은 거 졸귀네 ㅋㅋ 미국이었으면 진료비 낼 때 저 과자까지 털렸을 듯;;
치료하는 티 내면 애가 몸에 힘 빡 줘서 더 맞추기 힘들다던데 시선 분산시키고 1초 만에 끝내는 게 진짜 짬바임
쉬워 보여도 집에서 어설프게 따라 하다가 골절이랑 겹친 거면 큰일 난다 무조건 병원 데려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