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SNS에서 음료 시켰다가 눈탱이 맞았다며 난리 난 실물 영상임
영상 속 자막 보면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킨 27달러(약 3만 8천원)짜리 음료라고 적혀 있음 미국은 여기에 세금이랑 팁까지 따로 붙으니까 사실상 한 잔에 4만 5천원 돈임 ㄷㄷ
- 겉보기엔 길쭉한 잔에 노란 칵테일이 찰랑찰랑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임 - 근데 뭔가 쎄해서 손님이 직접 잔에 손을 넣어 얼음을 슬쩍 집어 올려봄 - 알고 보니 잔 입구부터 바닥 끝까지 거대한 통얼음 기둥 하나가 잔 대부분을 통째로 차지하고 있었던 거임 ㅋㅋㅋㅋ
얼음 덩어리 들어 올리자마자 실제 음료 양은 확 줄어들어서 빨대로 세 모금 빨면 끝날 수준임
이 영상이 퍼지면서 현지 네티즌들 반응도 완전히 불타오르는 중 ㅋㅋ
- "유럽 사람들이 미국이랑 다르게 음료에 얼음 안 넣어 먹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얼음 넣으면 음료 양만 줄고 녹으면 그냥 향 나는 맹물 됨" - "비싼 돈 내고 술 마시기에 이보다 최악일 순 없겠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이 쏟아짐
반면 댓글창 한쪽에서는 음료 정량 레시피를 두고 갑론을박도 터짐
- 옹호 측은 "원래 칵테일은 들어가는 술이랑 재료 정량이 딱 정해져 있고 천천히 녹는 큰 통얼음을 써야 끝까지 물 안 타지고 맛있는 거임 얼음 빼도 양은 똑같다"고 맞섬 - 반박 측은 "정량 레시피고 나발이고 한 잔에 4만원 넘게 받으면서 잔 대부분을 얼음 기둥으로 채워 파는 건 도 넘은 소비자 기만 맞다"며 팽팽하게 대립 중임
한국에서도 카페나 바 갔다가 얼음 폭탄 나오면 매번 말 나오는데 원래 정량 레시피대로 준 거라 문제없다 vs 저 가격에 저건 선 넘은 창렬 눈속임이다 어떻게 생각함?? ㅋㅋㅋㅋ
얼음값 레전드ㅋㅋ
원래 하이볼이나 칵테일은 기주 정량 정해져 있어서 얼음 빼달라고 해도 음료 양 안 늘어남
익명2 그걸 누가 모르냐고ㅋㅋ 한 잔에 4만원 돈 받으면서 저만 한 얼음 기둥 박아놓으니까 욕먹는 거지
미국이면 27달러에 세금 붙고 팁 20프로까지 내야 하는데 세 모금 빨고 4만5천원 순삭임;;
저건 선 넘었지
한국 개인카페 아아도 얼음 빼면 종이컵 반절 나오는 곳 수두룩함ㅋㅋㅋ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마시다 말고 맨손으로 얼음 기둥을 뽑아보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