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 나서려는데 안방에 있는 아빠한테 카톡 옴 아빠: 오늘 아침 바람 되게 차다 따뜻하게 입어라 나: 오 웬일로 아침부터 스윗해 감동인데 아빠: 아니 내 방 창문 좀 닫고 나가라는 뜻이야 나: 거기서 팔만 뻗으면 바로 닫히잖아ㅋㅋ 아빠: 빅스비 불렀는데 못 알아듣는다 잠깐이라도 부녀지간 훈훈한 줄 알았던 내 감성 돌려내라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