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진짜 아침부터 마우스 커서가 안움직이길래 건전지도 새로 갈고 재부팅도 두번이나 했는데 먹통인거임 그래서 걍 승질나서 책상에 쾅쾅 내리치면서 미친듯이 흔들었는데 옆자리 대리님이 갑자기 전산팀 전화해서 자기 컴 해킹당한거같다고 커서가 혼자 날아다닌다고 심각하게 말하는거 듣고 보니까 내꺼는 구석에 처박혀있고 내가 대리님 마우스 잡고 흔들고있었음 이거 어케 자수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