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머니 깊숙이 빳빳한 종이가 딱 잡히더라고
숨겨둔 오만원권인 줄 알고 혼자 입꼬리 올라감
찢어질까 봐 숨 참고 조심스럽게 펼쳐봤는데
작년에 두 번 간 헬스장 12개월 할부 영수증이네
안주머니 깊숙이 빳빳한 종이가 딱 잡히더라고
숨겨둔 오만원권인 줄 알고 혼자 입꼬리 올라감
찢어질까 봐 숨 참고 조심스럽게 펼쳐봤는데
작년에 두 번 간 헬스장 12개월 할부 영수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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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등극
아니 헬스장을 뭔 12개월 할부로 끊어??
오만원 상상하면서 조심조심 폇을거 생각하니까 개웃기네ㅋㅋㅋ
원래 겨울옷 주머니는 영수증 아니면 꼬깃한 휴지 국룰임
할부 남았으면 오늘 저녁에라도 뛰어!!
익명2 월 이만원대라길래 그땐 매일 갈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