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부터 정주행 중인데 방금 기원 재회 장면 보고 숨 멎는 줄 알았다 대사 한마디 없이 바둑판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데 슬로우 걸리는 텐션 뭐임?? 하도영 눈빛 흔들리면서 고개 천천히 돌릴 때 진심 쿠션 집어던짐ㅠㅠ 사약길인 거 아는데 브금이랑 연출이 사람 과몰입 오지게 만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