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쌀쌀해지니까 지하철역 앞에 붕어빵 마차 슬슬 등장하기 시작했더라!
매년 돌아오는 팥붕 vs 슈붕 논쟁인데, 솔직히 3개 사면 팥 2개 + 슈크림 1개(혹은 반반) 섞어 사는 게 제일 평화롭고 완벽한 조합 아니야?
다들 붕어빵 마차 발견하면 어떤 비율로 사 먹는지, 그리고 머리부터 먹는지 꼬리부터 먹는지 알려줘!
날씨 쌀쌀해지니까 지하철역 앞에 붕어빵 마차 슬슬 등장하기 시작했더라!
매년 돌아오는 팥붕 vs 슈붕 논쟁인데, 솔직히 3개 사면 팥 2개 + 슈크림 1개(혹은 반반) 섞어 사는 게 제일 평화롭고 완벽한 조합 아니야?
다들 붕어빵 마차 발견하면 어떤 비율로 사 먹는지, 그리고 머리부터 먹는지 꼬리부터 먹는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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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본 팥붕 파인데 첫 입은 뜨거우니까 꼬리 바삭한 부분부터 베어 무는 게 정석이지!
슈붕이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커스터드 크림 사르르 녹는 맛을 어떻게 포기해 슈붕 2개 팥붕 1개가 국룰임!
역시 2:1 황금비율로 섞어 사는 게 정답이네 ㅋㅋㅋ 한 가지만 먹으면 두 개째부터 물리더라고
요즘은 김치붕어빵이나 피자붕어빵 파는 곳도 있던데 갓 구운 건 뭐든 다 맛있더라
붕어빵 마차 현금만 받는 곳 많으니까 외투 주머니에 천 원짜리 비상금 꼭 챙겨 다녀야 할 계절이 왔네!
맞아 가슴속에 삼천 원 품고 다니는 계절 시작이다 ㅋㅋㅋ
오늘 퇴근길에 역 앞 붕어빵 아저씨 계시면 팥 2개 슈크림 2개 사서 집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