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내 알람은 6시 반인데 6시 정각만 되면 칼같이 머리맡에 와서 낑낑대면서 앞발로 이불 톡톡 건드림 ㅋㅋㅋㅋ
'산책'이라는 단어의 '산' 자만 나와도 귀 쫑긋 세우고 고개 45도로 갸우뚱거리는데 이 표정 보면 늦잠 자려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패딩 주워 입게 된다 ㅠㅠ

분명 내 알람은 6시 반인데 6시 정각만 되면 칼같이 머리맡에 와서 낑낑대면서 앞발로 이불 톡톡 건드림 ㅋㅋㅋㅋ
'산책'이라는 단어의 '산' 자만 나와도 귀 쫑긋 세우고 고개 45도로 갸우뚱거리는데 이 표정 보면 늦잠 자려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패딩 주워 입게 된다 ㅠㅠ
로그인하고 이야기에 참여해요. 댓글은 익명으로 표시돼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 →
아 고개 갸우뚱한 각도가 진짜 치명적이네 ㅋㅋㅋㅋ 강아지 생체 시계는 오차가 1분도 없더라
눈 코 입 동글동글한 거 봐... 저 얼굴로 깨우면 365일 미라클 모닝 무조건 가능이지 ㅠㅠ
비 오는 날에도 산책 안 나가면 세상 억울한 표정 지어서 우비 입혀서라도 한 바퀴 돌고 와야 해 ㅋㅋ
강아지 덕분에 보호자도 강제로 아침 산책하면서 건강해지는 일석이조 효과 ㅋㅋㅋ
아침부터 귀여운 멈머 사진 덕분에 광대 승천하고 간다!!
다들 오늘 아침 산책 기분으로 상쾌하게 금요일 보내!!
우리 집 강아지도 방금 산책 한 바퀴 돌고 와서 발 닦더니 바로 꿀잠 자는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