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후배가 일도 잘하고 성과도 좋아서 먼저 승진하는 거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은데, 막상 현실에서 겪으면 기분이 꽤 묘할 것 같다는 글 보니까 생각 많아지네.
1. 내 일처럼 축하해 주고 든든한 우군으로 지낸다 2. 겉으론 축하해 주지만 속으론 현타 와서 이직 준비 각을 잰다
다들 만약 실제로 겪게 된다면 어떨 것 같아?
머리로는 후배가 일도 잘하고 성과도 좋아서 먼저 승진하는 거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은데, 막상 현실에서 겪으면 기분이 꽤 묘할 것 같다는 글 보니까 생각 많아지네.
1. 내 일처럼 축하해 주고 든든한 우군으로 지낸다 2. 겉으론 축하해 주지만 속으론 현타 와서 이직 준비 각을 잰다
다들 만약 실제로 겪게 된다면 어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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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간인데 2번처럼 현타 안 오면 보살이지... 후배가 미운 게 아니라 회사에서의 내 위치를 돌아보게 될 듯
그래도 내가 사수였을 때 잘해줬던 후배면 승진하고 나서도 나를 잘 챙겨줘서 사내 정치적으로는 오히려 편해지기도 하더라
맞아 감정적으로 티 내는 순간 나만 속 좁은 사람 되니까 겉으론 쿨하게 축하해 주는 게 프로다운 대처인 듯!
요즘은 연공서열보다 성과 중심인 회사들이 많아져서 어제의 후배가 오늘의 팀장님 되는 일이 흔해졌지
결국 회사 직급은 회사 안에서만 유효한 거니까 내 몸값과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
맞아 어차피 평생 다닐 회사 아니면 내 커리어 포트폴리오 탄탄하게 쌓는 게 이기는 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