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월 주말마다 결혼식이 겹쳐서 행복한 고민(?) 중인데, 요즘 웨딩홀 식대가 워낙 많이 오르다 보니까 축의금 액수 고민하는 글들이 자주 보이더라.
예전에는 안 가도 5만 원, 가면 10만 원이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직접 참석해서 밥 먹을 거면 기본 10만 원, 친한 사이면 20만 원 이상 하는 분위기 맞지? 다들 본인의 축의금 기준선이 어떻게 돼?
10월~11월 주말마다 결혼식이 겹쳐서 행복한 고민(?) 중인데, 요즘 웨딩홀 식대가 워낙 많이 오르다 보니까 축의금 액수 고민하는 글들이 자주 보이더라.
예전에는 안 가도 5만 원, 가면 10만 원이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직접 참석해서 밥 먹을 거면 기본 10만 원, 친한 사이면 20만 원 이상 하는 분위기 맞지? 다들 본인의 축의금 기준선이 어떻게 돼?
로그인하고 이야기에 참여해요. 댓글은 익명으로 표시돼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 →
요즘 서울권 웨딩홀 식대가 7~9만 원 선이라 참석할 거면 10만 원, 불참하고 봉투만 보낼 때는 5만 원으로 통일했어!
맞아 얼굴만 아는 직장 동료는 불참 5만 원으로 마음 표시하고, 따로 밥 먹고 연락하는 지인은 참석 10만 원이 제일 깔끔하더라
확실히 불참 5 / 참석 10 공식이 서로 부담 안 가고 가장 합리적인 기준선이 됐네!
진짜 아끼는 찐친이나 직속 사수·후배면 거기에 내 마음 더 보태서 20~30 하는 거고!
축하하러 가는 자리인데 식대 눈치 보느라 하객도 신랑신부도 스트레스받지 않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
맞아 축하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 거니까 서로 부담 없는 선에서 주고받는 게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