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다닐 때 수압이랑 햇빛만 보고 계약했다가 살면서 후회했던 포인트들 정리해 봄!
1. 콘센트 위치와 개수: 침대 머리맡이랑 책상 둘 자리에 콘센트 없으면 멀티탭 선으로 집 전체를 둘러야 함 2. 창문 열고 외부 소음 체크: 낮엔 조용한데 바로 옆에 배달 대행 사무실이나 고깃집 환풍구 있으면 밤마다 고통받음 3. 화장실 환풍기 작동 여부: 휴지 한 장 대보고 빨려 들어가는지 확인 필수 (안 붙으면 곰팡이 파티 열림) 4. 휴대폰 안테나(통화 품질): 반지하나 건물 사이 방은 데이터 안 터지는 음영 지역이 생각보다 많음 5. 분리수거장 상태: 분리수거장이 깔끔하게 관리되는 건물이면 이웃들이나 건물주 관리 상태도 90% 이상 양호함!
5번 분리수거장 보는 건 진짜 꿀팁이다! 건물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한눈에 보이는 바로미터지
3번 환풍기 휴지 테스트도 필수야 ㅠㅠ 예전 자취방 환풍기 모양만 있고 모터 고장 난 줄 모르고 들어갔다가 엄청 고생했음
맞아 입주 전에 고쳐달라고 특약에 넣어야지 들어가고 나면 고쳐주기까지 한 세월 걸리더라
낮에 한 번, 밤 9시 넘어서 동네 분위기랑 주차장 상태 한 번 이렇게 두 번 가보는 것도 강추!
다음 달에 전세 만기라 집 보러 다녀야 하는데 캡처해두고 체크하면서 볼게 고마워!
싱크대 하부장 열어서 배수관 주변에 누수 흔적나 냄새 올라오는지도 꼭 같이 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