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잡은 경찰들조차 순간 뇌정지 왔다는 레전드 황당 검거 실화 2건이 화제임 ㅋㅋㅋ
둘 다 실화라는 게 안 믿기는 수준인데 뭐가 더 어이없는지 비교해봄~~~
1) 징역 3년 살기 싫어서 성전환까지 하고 8년 숨어 산 남자

위에 있는 금발 미녀 사진이 바로 튀르키예 경찰에 체포된 강도 수배범의 검거 당시 모습임 ㄷㄷ
- 원래 이 사람은 2010년 공무원을 사칭해 3건의 강도 행각을 벌여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이었음 - 근데 고작 징역 3년 살기가 죽기보다 싫었는지 2018년에 전격 도주를 선택함 - 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아예 성전환과 대대적인 외모 개조까지 감행해서 과거 머그샷으로는 절대 못 알아볼 만큼 완벽한 여자로 변신해버림 ㅋㅋ - 그렇게 무려 8년 동안이나 이스탄불에서 친여동생 신분을 빌려 여자로 감쪽같이 숨어 살았음
그럼 대체 어떻게 덜미를 잡혔을까??
잠복 중이던 경찰이 여동생 집을 감시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데 한 집에 사는 젊은 여자 두 명이 외출할 때마다 똑같은 신분 하나를 돌려쓰고 있었던 거임 ㅋㅋㅋㅋ
결국 경찰이 수상한 한 명을 집중 미행한 끝에 급습했고 끝까지 여동생 신분증을 내밀며 버텼지만 지문 감식 한 방에 본체 정체가 뽀록나버림
차라리 2018년에 쿨하게 들어가서 3년 살았으면 이미 5년 전에 출소하고 자유의 몸이었을 텐데 배보다 배꼽이 우주급으로 더 커진 셈 ㅋㅋㅋㅋ
2) 무면허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240km 질주한 시각장애인

두 번째는 영국 칼라일 인근 고속도로에서 새벽 순찰 중이던 경찰이 차선을 지그재그로 넘나드는 차량 한 대를 세우면서 밝혀진 사건임
단순 음주운전인 줄 알고 창문을 내리게 한 경찰은 그 자리에서 할 말을 잃어버림;;
- 운전자는 출발 전 파트너와 와인 4병을 비운 만취 상태였고 심지어 차도 파트너 몰래 끌고 나온 거였음 - 조회해보니 보험은커녕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운전면허를 따본 적 없는 평생 무면허였음 - 근데 제일 충격적인 건 2년 전 시력을 거의 완전히 잃어 앞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이었다는 사실임 ㄷㄷ
법정에서 밝힌 이유도 황당한데 인간관계와 금전 문제로 현타가 와서 스코틀랜드로 도망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함
평생 자동차 관련 일을 해서 운전법은 몸이 기억한다는 논리였는데 놀랍게도 잡히기 전까지 고속도로를 무려 150마일(약 241km)이나 사고 없이 달렸음 ㅋㅋ 서울에서 대구 찍을 거리를 감으로만 밟은 거임;;
심지어 중간에 고속도로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까지 넣었는데 직원이 주유를 도와주면서도 이 사람이 만취 상태에 앞도 안 보인다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함 ㅋㅋㅋㅋ
3년 안 살겠다고 성전환하고 8년 도망 다닌 남자 vs 무면허 만취로 고속도로 240km 달린 시각장애인
솔직히 잡은 경찰 입장에서 전자 vs 후자 뭐가 더 기가 막힐까?? ㅋㅋㅋㅋㅋ
징역 3년 피하겠다고 성전환하고 8년 숨어 산 건 진짜 계산기 고장 난 수준 아니냐ㅋㅋㅋ 그냥 살았으면 5년 전에 출소했음
능지 레전드ㅋㅋ
익명1 심지어 이제 잡혔으니까 8년 도망 다닌 거에 원래 징역 3년까지 추가로 살아야 함ㅋㅋㅋ
앞이 안 보이는데 만취로 240km 달릴 동안 사고 안 난 게 더 미스터리다
주유소 직원은 대체 뭘까ㅋㅋㅋ 와인 4병 마시고 앞도 안 보이는 운전자한테 기름까지 넣어주면서 눈치를 못 챘다고??
난 후자 한 표ㅋㅋ 고속도로를 와인 4병 까고 감으로만 240km 밟은 건 거의 초능력자 영역임;;
근데 첫 번째 사진은 과거 머그샷 보고 절대 못 찾을 만하네 지문 안 찍었으면 경찰도 그냥 돌아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