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SNS에서 사진 한 장으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과몰입과 갑론을박을 동시에 불러온 커플 이슈 두 가지가 나란히 화제임
먼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7)이 할로윈을 맞아 아내 니콜라 펠츠, 그리고 절친 데미안 헐리(24)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예상치 못한 조롱에 휩싸임

- 사진 속 니콜라 펠츠는 블랙 가죽 의상을 입은 캣우먼으로 변신했고,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의 아들인 데미안 헐리 역시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가죽 점프수트를 맞춰 입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중~~
- 문제는 정작 남편인 브루클린 베컴의 비주얼과 구도임 ㅋㅋㅋㅋ 혼자 솜 넣은 가짜 복근 슈퍼맨 의상에 뿔테안경까지 쓰고 구석에 주머니 손 넣고 서 있는데, 누가 봐도 가죽 시밀러룩 맞춘 오른쪽 두 사람이 진짜 커플이고 브루클린은 행사장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끼어든 팬처럼 나온 거임
심지어 데미안 헐리의 손이 니콜라 펠츠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싸 안고 있다 보니 "남편만 혼자 겉도는 깍두기 신세다", "바디랭귀지는 거짓말 안 한다"라며 조롱 댓글이 폭발해버림 ㄷㄷ
결국 여론을 의식한 브루클린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뒤늦게 사진 목록을 업데이트하며 수습에 나섬

아내랑 단둘이 밀착해 포즈 잡은 투샷을 슬쩍 끼워 넣으면서 우리 부부 사이 아무 문제 없다는 걸 어필하려 한 거임 ㅋㅋ
하지만 쿨하게 넘기지 못한 이 대처가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부어버렸고, 해외 네티즌들은 "그냥 가만히나 있지 사진 수정한 거 보니까 본인도 찔렸나 보다", "사람들 의심이 사실이었다고 자백한 꼴"이라며 더 거센 역풍이 쏟아지는 중 ㅋㅋㅋㅋ
반면 남들 시선 의식하다 역풍 맞은 브루클린과 정반대로, 선 넘는 악플 폭격에도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해 역대급 이상형 설전을 터뜨린 커플도 있음

해외 SNS에서 무려 470만 뷰를 넘기며 끌올된 커플들 사연인데, 완벽하게 벌크업된 근육질 남친과 풍만한 플러스사이즈 여친이 함께 찍은 영상과 사진이 발단이었음
처음 공개됐을 때만 해도 악플러들이 "저렇게 몸 좋은 남자가 왜 저런 체형의 여자랑 만나냐", "보기 거북하다"라며 무례한 조롱을 퍼부었지만 당사자들은 눈 하나 깜짝 안 함 ㅋㅋ
한 크리에이터는 아예 근육질 남친과의 영상을 올리며 "이거 보면 또 괜히 화내는 사람들 있겠지"라고 여유롭게 받아쳤을 정도임

보란 듯이 나란히 속옷 차림으로 손 꼭 잡고 환하게 웃는 투샷까지 당당하게 공개하자, 한 계정이 이를 공유하며 "운동하는 근육남들이 진짜 원하는 연인 스타일은 뭘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여기서 댓글창이 완전히 반으로 쪼개짐 ㄷㄷ
- 한쪽에서는 "원래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사람끼리 끌리는 법이라 헬창 남자들도 같이 식단하고 쇠질하는 슬림 탄탄녀를 훨씬 선호한다"고 주장함
- 반면 반대쪽에서는 "토스트에 잼 듬뿍 발라 먹는 걸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는 법이다", "현실 헬스장 가보면 고인물 근육남일수록 오히려 자기랑 정반대인 말랑하고 볼륨감 넘치는 체형에 더 환장하더라"라며 팽팽하게 맞서는 중 ㅋㅋㅋㅋ
미녀 아내와 남사친 사이에서 눈치 보다 해명 역풍 맞은 남편 vs 남들 시선 아랑곳없이 꿀 떨어지는 헬창 커플~~~
첫 번째 할로윈 사진 구도는 단순 억까일까 아니면 쎄한 걸까, 그리고 현실 헬창들의 진짜 이상형은 슬림 탄탄녀 vs 볼륨 통통녀 중 어느 쪽이 맞다고 봄?? ㅋㅋㅋ
첫짤 브루클린 혼자 솜 넣은 슈퍼맨 옷 입고 서 있는 거 진짜 코믹콘 행사장에서 연예인 커플이랑 기념사진 찍는 팬 같음ㅋㅋㅋ
첫짤 개웃기네ㅋ
익명1 심지어 남사친 손이 아내 허리 감싸고 있는데 남편만 주머니에 손 넣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 게 킬포임ㅋㅋ
쿨하게 넘기면 해프닝인데 굳이 사진 끼워 넣어서 해명한 게 더 안쓰럽다
근데 진짜 헬스장 고인물이나 3대 500 치는 친구들 보면 본인 몸이 딱딱해서 그런지 여친은 말랑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 만나는 경우 은근 많음ㅋㅋ
케바케지 내 주변 운동하는 애들은 식단 안 맞으면 데이트할 때 스트레스받는다고 무조건 같이 운동하는 슬림 탄탄녀만 찾던데??
남 시선 눈치 보느라 급하게 투샷 올리는 부부보다 악플 신경도 안 쓰고 손 꼭 잡고 웃는 밑에 커플이 백배는 더 행복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