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을 할 거면 최소한 흔적이라도 숨기든가 제 발로 완벽한 물증을 상납했다가 인생 하드모드로 직행해버린 해외 자폭 빌런 2명이 지금 SNS에서 난리 남 ㅋㅋㅋ

먼저 첫 번째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 낚시 전문 유튜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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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낚싯대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이 남자는 조회수와 돈에 눈이 멀어 절대 건드리면 안 될 어종에 손을 대버림 ㄷㄷ

- 유럽에서 온 고객을 데리고 매사추세츠주 케이프코드 해변으로 며칠간 상어 낚시 원정을 떠남 - 드론과 기계식 미끼 살포 장비까지 동원해서 무려 몸길이 약 3m에 달하는 거대 백상아리를 낚아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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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백상아리가 법으로 엄격하게 지정된 보호종이라는 거임

심지어 현지에서 에런이라는 별명까지 붙어 있던 유명한 개체였는데 이 일당은 상어를 해변 모래사장 위까지 억지로 질질 끌고 나와 단체 인증샷을 찍은 뒤 풀어줌;;

거기서 끝났으면 몰랐을 수도 있는데 관종력을 못 이기고 그 과정을 찍은 영상을 본인 SNS에 자랑스럽게 박제해버림 ㅋㅋㅋㅋ

- 영상 올라오자마자 현지 네티즌들 극대노하고 검찰이 즉각 기소함 - 상어 동물학대 및 보호종 불법 포획 등 온갖 혐의가 줄줄이 얹히면서 최근 법원 기소 절차에서 보석금만 1만 달러(약 1400만원)가 책정됨 - 결정타로 판사가 재판 진행 기간 동안 아예 매사추세츠주 전체에 발도 들이지 말라며 주 전체 출입금지 명령까지 때려버림 ㄷㄷ

낚시 유튜버가 노다지 바닷가가 있는 주 전체에서 쫓겨났으니 사실상 제 손으로 밥줄을 끊어버린 셈임 ㅋㅋ

그런데 여기에 절대 안 밀리는 두 번째 자폭 레전드도 최근 해외에서 박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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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밤에 한 여성이 지인과 함께 남의 집 현관 앞에 애들 가져가라고 내놓은 사탕 바구니를 통째로 싹쓸이해가는 장면이 현관 카메라에 딱 걸림

- 위 캡쳐 속 영문 설명을 보면 사탕 바구니 하나를 통째로 털어간 여성이 결국 직장에서 해고당했다는 소식임 - 왜 이렇게 초고속으로 신상이 털렸냐면 범행 당시 본인이 일하는 식당 이름이 큼지막하게 박힌 회사 티셔츠를 입고 있었기 때문 ㅋㅋㅋㅋ - 사탕 다 털고 빈 바구니만 덩그러니 남긴 채 유유히 걸어가는 등판에 직장 로고가 현관 카메라 고화질로 박제돼버림

영상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해당 식당으로 항의가 폭주했는데 여기서 더 레전드인 반전이 터짐

여자가 사장한테는 집주인 찾아가서 직접 사과했다고 둘러댔는데 캡쳐 본문 내용처럼 고용주가 확인해 보니 사과했다는 말조차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게 들통나버림 ㄷㄷ

결국 식당 측에서 즉시 해고를 공식 발표했고 현지 네티즌들은 고작 10달러(약 1만 4천원)어치 사탕 공짜로 먹으려다 직장을 날리냐며 이제 사탕 바구니 말고 본인 짐 쌀 박스나 챙기라고 팩폭 폭격 중임 ㅋㅋㅋ

조회수 뽑겠다고 보호종 백상아리 끌고 나와 자랑했다가 보석금 1400만원 내고 주 전체 출입금지 먹은 유튜버 vs 만 원짜리 사탕 털면서 회사 티셔츠 입고 갔다가 거짓말까지 걸려 잘린 직원

솔직히 둘 중 누가 더 능지 레전드 같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