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요일 오후에 혼영 때리려고 당당하게 영화관 도착해서 카라멜 팝콘부터 샀거든 입장하려고 앱 켰는데 티켓이 안 뜨길래 보니까 토요일 날짜로 예매해놨더라 ㅎㅎ 어제 빈 좌석에 만오천원 기부하고 오늘 거는 자리도 다 나갔네 달력 요일도 제대로 못 읽는 내 능지 진짜 레전드다 로비 구석에서 팝콘이나 우적우적 씹다가 집 가는 중 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