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배고파서 김치볶음밥 야무지게 볶았거든 마지막에 감성 챙긴다고 통깨 솔솔 뿌리려다가 큰 구멍 쪽 열린 줄 모르고 확 뒤집음 ㅎㅎ 순식간에 프라이팬 절반이 고소한 참깨 산으로 덮이더라.. 하.. 숟가락으로 걷어내도 밥알보다 깨가 더 많은데 내 능지 레전드다 지금 강제로 입안에서 방앗간 개업해서 씹는 중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