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있길래 점심 먹으면서 틀었다가 젓가락 내려놓고 입 벌리고 봄 김고은 얼굴에 숯 칠하고 칼 휘두르는데 눈빛 진짜 접신한 줄 알고 소름 쫙 돋았어ㅠㅠ 옆에서 이도현 북 치면서 경문 외우는 합까지 레전드라 온몸에 전율 돈다!! 이걸 왜 극장 사운드로 안 봤지 과거의 나 진심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