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는데 엄마한테 갑자기 카톡 와서 설레가지고 답장했다 엄마: 날 추워서 아침부터 한우 사태 푹 삶았어 나: 헐 수육이야?? 나 오늘 칼퇴하고 바로 집 갈게!! 엄마: 간 안 한 거라 맛없어 초코 특식이야 나: 아니 내 입에 들어갈 건 한 점도 없어?? 엄마: 너는 돈 벌잖아 밖에서 사 먹고 와 강아지 키우는 집 서열 꼴찌인 건 알았지만 너무하네 진심.. 퇴근길에 내 돈 주고 국밥이나 사 먹어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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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는데 엄마한테 갑자기 카톡 와서 설레가지고 답장했다 엄마: 날 추워서 아침부터 한우 사태 푹 삶았어 나: 헐 수육이야?? 나 오늘 칼퇴하고 바로 집 갈게!! 엄마: 간 안 한 거라 맛없어 초코 특식이야 나: 아니 내 입에 들어갈 건 한 점도 없어?? 엄마: 너는 돈 벌잖아 밖에서 사 먹고 와 강아지 키우는 집 서열 꼴찌인 건 알았지만 너무하네 진심.. 퇴근길에 내 돈 주고 국밥이나 사 먹어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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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엄마는 왜 굳이 고기 삶았다고 먼저 카톡 보낸 건데??
익명1 그러니까 내 말이!! 밑에 초코 고기 뜯는 사진 보내려고 빌드업 한 거였어;;
초코 완승
원래 본가 강아지는 한우 먹고 자식은 수입산 먹음
나도 식탁에 고구마 있길래 먹었다가 강아지 간식 뺏어 먹엇다고 등짝 맞음ㅜ
초코는 무직이니까 돈 버는 니가 참아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