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는데 엄마한테 갑자기 카톡 와서 설레가지고 답장했다 엄마: 날 추워서 아침부터 한우 사태 푹 삶았어 나: 헐 수육이야?? 나 오늘 칼퇴하고 바로 집 갈게!! 엄마: 간 안 한 거라 맛없어 초코 특식이야 나: 아니 내 입에 들어갈 건 한 점도 없어?? 엄마: 너는 돈 벌잖아 밖에서 사 먹고 와 강아지 키우는 집 서열 꼴찌인 건 알았지만 너무하네 진심.. 퇴근길에 내 돈 주고 국밥이나 사 먹어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