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부터 밖에 나간 아빠한테 카톡 옴 아빠: 아들 자냐 나: 아니 방금 눈 떴어 왜 아빠: 오늘 점심 짜파게티에 반숙 어때 나: 오 좋지 아빠가 끓여주게? 아빠: 아니 지금 집 앞 신호등이니까 냄비에 물 올려라 설거지도 내 몫일 게 뻔한데 반숙 한마디에 홀려서 이미 가스불 켜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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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부터 밖에 나간 아빠한테 카톡 옴 아빠: 아들 자냐 나: 아니 방금 눈 떴어 왜 아빠: 오늘 점심 짜파게티에 반숙 어때 나: 오 좋지 아빠가 끓여주게? 아빠: 아니 지금 집 앞 신호등이니까 냄비에 물 올려라 설거지도 내 몫일 게 뻔한데 반숙 한마디에 홀려서 이미 가스불 켜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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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은 짜파게티가 국룰이지
취사병ㅋㅋㅋ
아빠 큰그림 오졋네ㅋㅋ 계란 두개 까달라고 해라
아니 신호등에서 물 올리라는 타이밍 계산 뭐냐고??
저러고 아빠는 오자마자 씻고 나온다에 만원 건다
익명5 ㄹㅇ 소파 앉아서 다 됐냐고 물어봄;;
아 나도 갑자기 짜파게티 땡기네 파김치 꺼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