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뭐 홀린 듯이 넷플 켜서 파묘 틀었거든 화림이 얼굴에 시커멓게 칠하고 북소리 맞춰서 뛰는데 이어폰 뚫고 소름 쫙 돋음!! 한복에 컨버스 신은 것까지 왜 이렇게 힙하고 멋있냐고ㅋㅋㅋ 방울 흔들면서 눈 돌아갈 때 나도 모르게 지하철 손잡이 꽉 쥐었다 진심 신들린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