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침에 국 끓이려고 어제 콩나물 하나 장바구니에 담아뒀거든 육천원쯤 하길래 요즘 물가 비싸네 생각만 하고 중량 안 본 채로 결제함ㅎㅎ 방금 현관문 열었는데 식당에서나 쓰는 4kg짜리 대용량 박스가 문 막고 있음 혼자 사는데 숫자도 안 읽고 결제 누른 내 능지 진짜 레전드다ㅋㅋㅠ 냉장고에 반도 안 들어가는데 오늘부터 삼시세끼 콩나물만 씹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