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엄마한테 큰일 났다고 카톡 왔길래 식겁해서 답장함 엄마: 야 큰일났다 너 일어났냐 나: 왜?? 무슨 일 있어?? 엄마: 냉장고에 있던 초코케이크 니 거였냐 나: 어 아침에 먹으려고 사둔 건데 왜 엄마: 어쩐지 맛있더라 엄마가 다 먹었어 미안ㅋㅋ 집안에 뭔 일 터진 줄 알았는데 그냥 케이크 완식 통보였음 아니 새벽 다섯 시에 초코케이크가 들어가냐고 어이가 없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