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찍 눈 떠져서 여유 부린다고 텀블러에 미숫가루랑 우유 탔거든 바닥까지 잘 섞으려고 양손으로 잡고 힘차게 흔들었는데 뚜껑을 안 닫았네ㅎㅎ 지금 부엌 벽지랑 바닥이랑 내 얼굴에 고소한 흙탕물 비 내림ㅋㅋㅠ 심지어 방금 씻고 나온 건데 앞머리에서 할머니 냄새 솔솔 난다 출근 전에 대청소 당첨인데 내 능지 진짜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