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마우스 만 원에 사기로 하고 단지 정문으로 나갔음 가로등 밑에 쇼핑백 든 남자가 있길래 당근이냐고 질문함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길래 만 원 쥐여주고 방으로 복귀함 쇼핑백 열어보니 마우스는 없고 유아용 공룡 내복이 들어있음 폰 확인하니 원래 판매자한테는 어디냐고 채팅이 도배됨 다시 정문 가보니 그 남자도 잘못 판 걸 알고 서성거리는 중임 결국 내복 주고 만 원 돌려받은 뒤 진짜 판매자 만나서 해결됨
글생활·관계
중고 마우스 만 원에 사기로 하고 단지 정문으로 나갔음 가로등 밑에 쇼핑백 든 남자가 있길래 당근이냐고 질문함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길래 만 원 쥐여주고 방으로 복귀함 쇼핑백 열어보니 마우스는 없고 유아용 공룡 내복이 들어있음 폰 확인하니 원래 판매자한테는 어디냐고 채팅이 도배됨 다시 정문 가보니 그 남자도 잘못 판 걸 알고 서성거리는 중임 결국 내복 주고 만 원 돌려받은 뒤 진짜 판매자 만나서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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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건 확인도 안 하고 돈부터 쥐여줬다고??!
익명1 추워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안을 안 열어봤음
둘다 말안하고 고개만 끄덕인게 진짜 웃기다ㅋㅋㅋ
공룡내복 입어보지
당근 나갈 때 옷차림부터 물어봐야 돼;; 자칫하면 공룡 인간 될 뻔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