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입으려고 백화점 가서 산 울 니트 오늘 처음 개시했거든 씻고 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수건이랑 같이 세탁기 건조기 풀코스로 돌림ㅎㅎ 방금 다 돌아갔다고 소리 나길래 열었는데 뭔 신생아 조끼가 나와서 눈 비빔.. 팔통에 손목도 안 들어가는데 내 능지 진짜 레전드다ㅋㅋㅠ 딱 네 시간 입었는데 시급 삼만원짜리 옷이었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