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는 누구보다 잘 보이는데 AI한테는 안 보이겠다고 만든 옷임 ㅋㅋㅋㅋ

횡단보도 사람들한테 초록색 인식 박스가 붙어 있는데 가운데 알록달록한 셔츠 입은 사람은 빠져 있음
이 셔츠 이름이 디지털 위장인데 인간 눈에는 그냥 시선 집중 하와이안 셔츠임 ㅋㅋ
근데 저 괴상한 무늬가 나름 계산해서 뽑은 디자인이라고 함
AI가 사람을 찾을 때 참고하는 윤곽이나 대비 같은 시각적 단서를 헷갈리게 만드는 게 목적임
무늬 하나 만들고 → 사람으로 얼마나 잘 잡히는지 AI에 돌려보고 → 무늬 수정하고 → 다시 돌리는 과정을 반복했다는 거
AI 눈 피할 무늬를 AI한테 검사받으면서 만든 셈 ㅋㅋㅋㅋ

여기서도 주변 사람들은 박스로 잡히는데 정작 가운데 셔츠 입은 사람은 안 잡힌 모습임
근데 여기서 구분할 게 있음
공개된 이미지에서 인식이 빠진 건 보이지만 이걸로 모든 CCTV에 통한다거나 움직여도 계속 안 잡힌다는 것까지 확인되는 건 아님
제공된 설명에는 인식 회피 성공률이나 다른 탐지 모델에서도 통하는지 비교한 수치가 없음
각도 바뀌고 조명 바뀌어도 버티는지는 이 자료만으론 모르는 거임
일단 AI 시선 피하려다 지나가는 사람 시선은 싹 모으게 생겼는데 ㅋㅋㅋㅋ
효과만 있으면 입는다 vs 저걸 입으면 사람이 먼저 기억한다
인간용 형광펜
사진 두 장으로 성공률은 알 수 없음
익명1 AI는 놓쳤는데 동네 사람들이 다 기억함 ㅋㅋㅋ
무늬 뽑고 탐지기에 계속 돌렸다는 과정은 신기하긴 함
편의점에서 저 셔츠 입은 사람 왔었냐고 물으면 바로 기억날 듯
다른 카메라에서도 먹히는지부터 봐야겠네
패션 포기한 대가가 특정 AI 한정이면 좀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