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손을 만들던 연구진이 자기 손가락부터 테이프로 묶어봤다고 함.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공개한 아틀라스의 새 손은 손가락이 네 개. 연구진은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묶고 생활해본 뒤, 얻는 기능에 비해 다섯 번째 손가락의 비용과 복잡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사람을 똑같이 복제하는 것보다, 고장 덜 나고 일을 잘하는 쪽을 고른 셈. 영상 속 작업이 전부 자율 동작인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