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한 남동생한테 집 다 와 간다면서 갑자기 카톡 옴

동생: 누나 집 앞인데 붕어빵 사갈까? 나: 헐 웬일이야 슈크림 두 개 팥 두 개!! 동생: ㅇㅋ 계좌이체 하게 만원만 보내줘 나: 네 마리 사는데 무슨 만원이나 필요해 동생: 내 것도 사야지 손 시려우니까 빨리 입금해

결국 내 돈으로 자기 간식까지 해결하는 신종 수법 당함 그래도 붕어빵 인질 잡혀서 군말 없이 바로 송금해줬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