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벤치에 앉아서 가만히 바람 쐬고 있는데

맞은편 사람이 날 보더니 계속 활짝 웃길래

설레는 맘으로 나도 살며시 눈웃음 쳐줬거든

벤치 뒤에 앉아 있던 리트리버 본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