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물 마시러 주방 다녀왔는데 안방에 있는 엄마한테 카톡 옴
엄마: 방금 냉장고 문 연 사람 누구야 나: 나 물 마셨는데 왜 엄마: 냉동실에 숨겨둔 내 붕어싸만코 건드렸냐 나: 아니 물만 마셨다고ㅋㅋ 그걸 왜 숨겨놔 엄마: 니 아빠가 밤마다 털어가서 다진마늘 뒤에 숨겼어 입 다물어
집안 서열 1위가 본인 냉동실에 밀수품처럼 간식 은닉하는 게 맞냐ㅋㅋ 내일 아빠한테 오백 원 받고 위치 불어버릴까 고민 중임
방금 물 마시러 주방 다녀왔는데 안방에 있는 엄마한테 카톡 옴
엄마: 방금 냉장고 문 연 사람 누구야 나: 나 물 마셨는데 왜 엄마: 냉동실에 숨겨둔 내 붕어싸만코 건드렸냐 나: 아니 물만 마셨다고ㅋㅋ 그걸 왜 숨겨놔 엄마: 니 아빠가 밤마다 털어가서 다진마늘 뒤에 숨겼어 입 다물어
집안 서열 1위가 본인 냉동실에 밀수품처럼 간식 은닉하는 게 맞냐ㅋㅋ 내일 아빠한테 오백 원 받고 위치 불어버릴까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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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마늘 뒤는 진짜 프로 은닉러네ㅋㅋㅋ 아빠 절대 못찾을듯
아니 오백 원에 엄마를 판다고?? 최소 오천 원은 불러야지!!
익명2 오천 원 부르면 아빠가 걍 편의점 가서 사 먹을걸
아빠 의문의 1패
우리 집도 엄마가 아이스크림 빈 김치통에 숨겨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