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냄새 참아가며 풀떼기만 씹어 먹었고

주말 약속도 다 끊으면서 한 달을 버텼거든

방금 설레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살은 그대로고 그냥 성격만 더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