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도시락 먹고 식판 반납하는데 내 도시락 뚜껑까지 같이 밀어 넣은 거야 정신 차리고 보니까 벨트 타고 가고 있어ㅜㅜ 저거 내 거라고 말하려는데 입이 꼬여서 뚜껑 주인인데!! 이러고 소리침 ㅅㅂ 직원분이 못 듣고 식판 더 달라는 줄 알고 앞사람 식판까지 내 쪽으로 쌓아주더라;; 난 뚜껑 찾으러 갔다가 반납 도우미 됐고 뒤에 동료는 내가 봉사하는 줄 알았거든... 결국 집게로 구출했는데 세척까지 돼서 뚜껑만 뜨끈하고 밥통은 차가운 채로 지금 가방 안에서 따로 귀가 준비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