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저녁으로 먹은 마라탕 용기 씻다가 생각나서 씀 예전엔 뭣도 모르고 바로 문질렀다가 새 수세미 시뻘개져서 다 버렸거든 통에 주방세제 한 번 짜고 키친타월 한 장 찢어 넣은 다음 미지근한 물 반 채워서 뚜껑 닫고 흔들어봐라 기름기 싹 빠져서 물로만 헹궈도 뽀드득거리길래 난 이제 무조건 이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