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타서 좌석 앞에 섰는데, 내 양옆에 서 있던 사람들 앞자리는 두 정거장 만에 다 내려서 앉아 가는데 유독 내 앞자리 분만 종점까지 갈 기세로 숙면 중일 때 ㅋㅋㅋㅋ

1. 가방을 앞으로 고쳐 메고 있으면 곧 내리려나 희망 고문 시작됨 2. 휴대폰 주머니에 넣길래 내리는 줄 알았더니 그냥 눈 감고 자는 거였음 3. 결국 내가 내리는 역 도착할 때쯤 부스스 눈 뜨면서 같이 내림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자리 뽑기 운 대실패하고 하체 단련 제대로 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