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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바람이 제법 쌀쌀해졌는데도 지하철 타고 걸어오니까 역시 첫 모금은 차가운 얼음 든 커피가 들어가야 정신이 번쩍 드네 ㅋㅋㅋ

금요일이라 특별히 아메리카노 대신 당 충전용 바닐라라떼에 에스프레소 샷 하나 추가했더니 세상 행복하다. 다들 모닝커피 아아 마셔 아니면 따뜻한 라떼로 갈아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