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자리에 앉자마자 한숨 한 번 쉬고 모니터 켬 2. 텀블러 들고 탕비실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조 (겨울이어도 얼죽아) 3. 메일함이랑 메신저 창 띄워놓고 심각한 표정으로 오늘의 이슈 정독 4. 엑셀 창 하나 켜둔 상태로 점심 뭐 먹을지 속으로 진지하게 고민함 5. 오전 9시 30분쯤 시계 보고 '왜 아직도 9시 반이지?' 생각하며 퇴근 마려워짐
반박 시 오늘 칼퇴함 ㅋㅋㅋ

1. 자리에 앉자마자 한숨 한 번 쉬고 모니터 켬 2. 텀블러 들고 탕비실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조 (겨울이어도 얼죽아) 3. 메일함이랑 메신저 창 띄워놓고 심각한 표정으로 오늘의 이슈 정독 4. 엑셀 창 하나 켜둔 상태로 점심 뭐 먹을지 속으로 진지하게 고민함 5. 오전 9시 30분쯤 시계 보고 '왜 아직도 9시 반이지?' 생각하며 퇴근 마려워짐
반박 시 오늘 칼퇴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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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서 심각한 표정 짓는 게 핵심 기술임 ㅋㅋㅋㅋ 누가 보면 분기 보고서 쓰는 줄 알겠지만 실은 친구닷컴 보는 중
출근하자마자 점심 메뉴 고르는 게 오전 업무의 80% 아니냐고 ㅋㅋㅋ
점심 메뉴 정해져야 오후까지 버틸 원동력이 생기거든 ㅋㅋㅋ
거기에 화장실 한 번 다녀오면 오전 10시 맞출 수 있음 완벽한 루틴 인정합니다
반박 안 하고 오늘 칼퇴 기운 받아갑니다 총총 ㅋㅋㅋ
다들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 글 보면서 고개 끄덕이고 있을 듯 ㅋㅋㅋ 오늘 하루도 버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