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단톡방도 여러 개고 주말마다 약속 잡기 바빴는데, 일 시작하고 한 해 두 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결이 맞는 사람들만 남게 되더라.
지금은 일 년에 몇 번 못 봐도 어제 본 것처럼 편하고, 힘들 때 아무 말 없이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친구 딱 두세 명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들 어때?
어릴 때는 단톡방도 여러 개고 주말마다 약속 잡기 바빴는데, 일 시작하고 한 해 두 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결이 맞는 사람들만 남게 되더라.
지금은 일 년에 몇 번 못 봐도 어제 본 것처럼 편하고, 힘들 때 아무 말 없이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친구 딱 두세 명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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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3명! 넓고 얕은 관계에 에너지 쏟을 때보다 내 사람들한테 집중하는 지금이 마음은 훨씬 평화로워
성인 되고 나서는 자주 만나는 것보다 힘들 때 기꺼이 내 편 들어주고 기쁜 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 한두 명이면 성공한 인생이래
맞아 좋은 일 생겼을 때 질투 없이 내 일처럼 좋아해 주는 친구가 진짜 귀한 인연인 듯 ㅠㅠ
연락 매일 안 해도 분기별로 만나서 5시간씩 수다 떨 수 있는 친구들이 최고야
이 글 보니까 오랜만에 내 단짝한테 고맙다고 카톡 하나 남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