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때는 회사 들어가면 다들 드라마 <미생>처럼 엄청난 전문 용어 쓰면서 치열하고 완벽하게 일하는 줄 알았거든 ㅋㅋㅋㅋ

막상 입사해 보니 놀랐던 점: 1. 부장님도 팀장님도 다들 집에 가고 싶어 하고 점심 메뉴 고를 때 제일 진지함 2. 인수인계 파일 열어보면 3년 전 담당자가 만든 엑셀 서식 그대로 복붙해서 굴러가는 중 3. '일단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로 굴러가는데 신기하게 회사가 안 망하고 잘 돌아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