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때는 회사 들어가면 다들 드라마 <미생>처럼 엄청난 전문 용어 쓰면서 치열하고 완벽하게 일하는 줄 알았거든 ㅋㅋㅋㅋ
막상 입사해 보니 놀랐던 점: 1. 부장님도 팀장님도 다들 집에 가고 싶어 하고 점심 메뉴 고를 때 제일 진지함 2. 인수인계 파일 열어보면 3년 전 담당자가 만든 엑셀 서식 그대로 복붙해서 굴러가는 중 3. '일단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로 굴러가는데 신기하게 회사가 안 망하고 잘 돌아감 ㅋㅋㅋㅋ
취준생 때는 회사 들어가면 다들 드라마 <미생>처럼 엄청난 전문 용어 쓰면서 치열하고 완벽하게 일하는 줄 알았거든 ㅋㅋㅋㅋ
막상 입사해 보니 놀랐던 점: 1. 부장님도 팀장님도 다들 집에 가고 싶어 하고 점심 메뉴 고를 때 제일 진지함 2. 인수인계 파일 열어보면 3년 전 담당자가 만든 엑셀 서식 그대로 복붙해서 굴러가는 중 3. '일단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로 굴러가는데 신기하게 회사가 안 망하고 잘 돌아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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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너무 공감돼 ㅋㅋㅋㅋ 밖에서 보면 엄청 체계적인 대기업 같아도 안에서 보면 다들 주먹구구로 불 끄면서 굴러감 ㅋㅋㅋㅋ
점심 메뉴 고를 때 임원 회의보다 더 치열하게 토론하는 거 전 세계 직장인 공통 종특이지 ㅋㅋㅋ
맞아 어른들도 사실 다 똑같이 월급날이랑 퇴근 시간만 기다리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고 마음이 편해졌어 ㅋㅋ
그래도 월급 하나는 매달 약속된 날짜에 칼같이 꽂혀주는 게 회사의 최대 미덕이다!!
다들 오늘 금요일만 잘 버티고 주말에 푹 쉬자 전국의 직장인들 리스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