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선선해지니까 주말마다 러닝 대회 열리는 계절이 돌아왔네! 나도 작년에 처음 뛰었을 때 찍은 사진 보면서 이번 주말 10km 완주 목표로 컨디션 조절 중이야.
한편으론 기안84 말처럼 요즘 서울 도심에서 주말마다 마라톤 대회가 너무 자주 열려서 버스 우회하고 차 막히는 불편함도 크다는 의견도 공감이 가더라. 상암이나 한강 공원 위주로 코스를 짜면 러너들도 시민들도 다 좋지 않을까 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날씨 선선해지니까 주말마다 러닝 대회 열리는 계절이 돌아왔네! 나도 작년에 처음 뛰었을 때 찍은 사진 보면서 이번 주말 10km 완주 목표로 컨디션 조절 중이야.
한편으론 기안84 말처럼 요즘 서울 도심에서 주말마다 마라톤 대회가 너무 자주 열려서 버스 우회하고 차 막히는 불편함도 크다는 의견도 공감이 가더라. 상암이나 한강 공원 위주로 코스를 짜면 러너들도 시민들도 다 좋지 않을까 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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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러닝 좋아해서 대회 자주 나가지만 광화문~종로 한복판을 매주 통제하는 건 주말 출근러나 상인분들께 미안하긴 하더라
맞아 메이저 대회 몇 개만 도심 코스로 허가하고 나머지는 한강이나 올림픽공원, 상암 쪽으로 유도하는 게 현명한 타협점일 듯!
그래도 가을 아침 공기 마시면서 다 같이 출발선에서 카운트다운할 때의 그 에너지는 진짜 최고지!
이번 주말 10km 대회 부상 없이 개인 최고 기록(PB) 경신하고 완주 메달 목에 걸고 와!!
러닝화 끈 단단히 묶고 초반 오버페이스만 조심하면 무조건 50분대 안으로 들어올 거야 화이팅!
응원 고마워!! 일요일 아침에 기분 좋게 땀 흘리고 완주 후기도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