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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하면서 지나다니던 한강 다리랑 남산 타워 걸리는 풍경인데, 외국인 여행객들 눈에는 현대적인 빌딩 숲이랑 산, 강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게 엄청 이색적이고 예뻐 보이나 봐!

해 질 녘 매직아워 시간에 맞춰서 산책 나가면 서울 사람인 내가 봐도 감탄 나올 때가 많긴 해. 다들 서울에서 노을이나 야경 볼 때 제일 좋아하는 나만의 명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