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춥길래 입으려고 어제 시킨 경량패딩 문 앞에 와 있더라 신나서 비닐 포장 끝부분 잡고 가위로 잘랐는데 손끝 느낌이 좀 쎄했음.. 꺼내보니까 패딩 등판 정중앙이 일자로 시원하게 열려 있네ㅎㅎ 팔 한 번 못 끼워보고 방바닥에 오리털 눈 내리는 거 구경 중이다ㅋㅋㅠ 하.. 그냥 손으로 뜯을걸 가위는 왜 들었는지 내 능지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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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춥길래 입으려고 어제 시킨 경량패딩 문 앞에 와 있더라 신나서 비닐 포장 끝부분 잡고 가위로 잘랐는데 손끝 느낌이 좀 쎄했음.. 꺼내보니까 패딩 등판 정중앙이 일자로 시원하게 열려 있네ㅎㅎ 팔 한 번 못 끼워보고 방바닥에 오리털 눈 내리는 거 구경 중이다ㅋㅋㅠ 하.. 그냥 손으로 뜯을걸 가위는 왜 들었는지 내 능지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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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탄식나옴
폴리백은 옷이 끝에 바짝 붙어 있어서 무조건 손으로 찢어야 됨
헐 수선집 가도 못 살리나?? 진짜 정중앙이야??
아 개웃프네ㅋㅋㅋ 나도 작년에 니트 저래 해먹엇음ㅜ
익명3 경량패딩은 수선비가 더 나와서 다이소 패치 붙이고 집에서 입는 게 답임
오리털 눈ㅋㅋ
올겨울 최고급 집구석 방한복 생겼다고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