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춥길래 입으려고 어제 시킨 경량패딩 문 앞에 와 있더라 신나서 비닐 포장 끝부분 잡고 가위로 잘랐는데 손끝 느낌이 좀 쎄했음.. 꺼내보니까 패딩 등판 정중앙이 일자로 시원하게 열려 있네ㅎㅎ 팔 한 번 못 끼워보고 방바닥에 오리털 눈 내리는 거 구경 중이다ㅋㅋㅠ 하.. 그냥 손으로 뜯을걸 가위는 왜 들었는지 내 능지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