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당 떨어져서 앱으로 라떼랑 조각케이크 야무지게 시켰단 말임 매장 가서 십오 분 동안 전광판만 봤는데 내 번호가 죽어도 안 뜨네 ㅋㅋㅠ 설마 싶어서 앱 다시 켜보니까 저번에 갔던 본가 앞 지점으로 결제해놨더라.. 왕복 두 시간 거리라 가지도 못하고 전화해서 그냥 폐기해달라고 함 하.. 가만히 앉아서 구천팔백 원 날린 내 능지 레전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