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분명히 쌀씻어서 물맞추고 밥솥뚜껑 닫았거든 그래서 방금 배고파서 눈뜨자마자 스팸까지 노릇하게 구워놓고 숟가락들고 밥솥열었는데 아니진짜 취사버튼을 안눌러서 생쌀이 밤새 물에퉁퉁불어서 그대로있는거야 왜저러냐내손가락 대체 뭔생각으로 뚜껑만닫고 들어간거지 스팸은 다식어가는거같아서 편의점뛰어갈까 어케해야되냐 아침부터 어이없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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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분명히 쌀씻어서 물맞추고 밥솥뚜껑 닫았거든 그래서 방금 배고파서 눈뜨자마자 스팸까지 노릇하게 구워놓고 숟가락들고 밥솥열었는데 아니진짜 취사버튼을 안눌러서 생쌀이 밤새 물에퉁퉁불어서 그대로있는거야 왜저러냐내손가락 대체 뭔생각으로 뚜껑만닫고 들어간거지 스팸은 다식어가는거같아서 편의점뛰어갈까 어케해야되냐 아침부터 어이없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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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허무함ㅋㅋ
불린 쌀이라 지금 쾌속 돌리면 밥맛은 오히려 좋을 듯
아니 밥솥 닫을 때 취사 안 누르면 허전하지 않냐??
나도 저거 해본적잇는데 기다리다가 스팸만 다집어먹음ㅜ
익명4 짠 거 그냥 먹다가 결국 편의점 가서 햇반 사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