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밀린 이불 빨려고 집 앞 코인빨래방 다녀왔음 3번 세탁기에 이불 집어넣고 문 닫은 다음 키오스크로 갔음 오천원 결제하고 의자에 앉았는데 내 이불은 미동도 안 함 보니까 바로 옆에 텅 빈 2번 세탁기가 혼자 힘차게 돌아가는 중임 사장님 번호 적혀 있긴 한데 새벽이라 차마 전화는 못 했음 결국 오천원 더 내서 졸지에 2번 세탁기 통세척 비용까지 부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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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밀린 이불 빨려고 집 앞 코인빨래방 다녀왔음 3번 세탁기에 이불 집어넣고 문 닫은 다음 키오스크로 갔음 오천원 결제하고 의자에 앉았는데 내 이불은 미동도 안 함 보니까 바로 옆에 텅 빈 2번 세탁기가 혼자 힘차게 돌아가는 중임 사장님 번호 적혀 있긴 한데 새벽이라 차마 전화는 못 했음 결국 오천원 더 내서 졸지에 2번 세탁기 통세척 비용까지 부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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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이슈
아 빈 통에 맹물 돌아가는거 상상돼서 개웃기네ㅋㅋㅋ
다음에 2번 쓰는 사람만 공짜로 통세척 개이득 봤다
낮에 문자라도 한번 남겨봐 보통 포인트로 다시 넣어주던데!!
익명4 오천원땜에 연락하기도 좀 머쓱해서 나엿어도 걍 넘어갓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