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년 차인데 매일 퇴사 노래 부르는 친구한테 점심시간 되자마자 톡 옴 친구: 야 나 오늘 진짜 사표 쓴다 말리지 마라 나: 헐 무슨 일인데 팀장이 또 뭐라 함? 친구: 아니 구내식당 메뉴 코다리조림에 미역줄기볶음임 나: 그건 선 넘었네 노동청 신고감이다 친구: 일단 화나서 요구르트 두 개 챙겨 나왔어 내일 퇴사할게 맨날 저러면서 후식 요구르트는 야무지게 챙겨 먹는 게 제일 어이없음
글생활·관계
입사 3년 차인데 매일 퇴사 노래 부르는 친구한테 점심시간 되자마자 톡 옴 친구: 야 나 오늘 진짜 사표 쓴다 말리지 마라 나: 헐 무슨 일인데 팀장이 또 뭐라 함? 친구: 아니 구내식당 메뉴 코다리조림에 미역줄기볶음임 나: 그건 선 넘었네 노동청 신고감이다 친구: 일단 화나서 요구르트 두 개 챙겨 나왔어 내일 퇴사할게 맨날 저러면서 후식 요구르트는 야무지게 챙겨 먹는 게 제일 어이없음
로그인하고 이야기에 참여해요. 댓글은 익명으로 표시돼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 →
코다리는 인정이지
점심에 코다리랑 미역줄기가 동시에 나왔다고?? 저건 진짜 사표 각이다!!
요구르트 두개 챙긴거 개귀엽네ㅋㅋㅋ 원래 퇴사무새들이 회사 젤 오래다님
ㄹㅇ 정년보장임;;
익명3 내 옆자리 동기도 3년째 내일 그만둔다면서 아직도 잘만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