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유머신랑 바로 옆에서 “신부랑 한집에 살았다”는 남사친의 축사?익명 익명 · 1시간 전 · 수정됨 · 조회 960결혼식 축사 듣다가 이 대목 나오면 어떤 표정 지어야 함...ᄏ오래된 우정이라 가능한 축사 vs 결혼식에서는 조금 부담스럽♥ 추천 67💬 댓글 6+ 저장 23↗ 공유⧉ 링크 복사𝕏 X에 공유신고
1익명 11시간 전아니 옆에 서 있는 신랑 표정이 점점 굳어가는 게 킬포네 ㅋㅋㅋ 아무리 무명 시절부터 챙겨준 찐친이라지만 결혼식 축사에서 '다른 사람은 누려보지 못한 관계다' 이러면 하객들 숟가락 멈출 듯 ㅋㅋ번역
2익명 21시간 전저거 가수 마오부이잖아 ㅋㅋ 학창 시절 반장이었던 신부가 베이징 상경했을 때 방 구해줘서 룸메이트처럼 지낸 은인 같은 친구라던데 맥락 알면 감동이긴 함... 근데 신랑 입장에선 '제가 걸어온 모든 걸음도 그녀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동공지진 올 만하네 ㅋㅋㅋ번역
아니 옆에 서 있는 신랑 표정이 점점 굳어가는 게 킬포네 ㅋㅋㅋ 아무리 무명 시절부터 챙겨준 찐친이라지만 결혼식 축사에서 '다른 사람은 누려보지 못한 관계다' 이러면 하객들 숟가락 멈출 듯 ㅋㅋ
저거 가수 마오부이잖아 ㅋㅋ 학창 시절 반장이었던 신부가 베이징 상경했을 때 방 구해줘서 룸메이트처럼 지낸 은인 같은 친구라던데 맥락 알면 감동이긴 함... 근데 신랑 입장에선 '제가 걸어온 모든 걸음도 그녀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동공지진 올 만하네 ㅋㅋㅋ
맞아 ㅋㅋㅋ 감동적인 우정 서사인 건 알겠는데 카메라 잡힐 때마다 신랑이 고개 삐딱하게 들고 축사 쳐다보는 표정이 너무 웃프더라 ㅋㅋㅋ
심지어 '집이 왜 이렇게 더럽냐면서' 와서 챙겨줬다는 대목에서 신랑 표정 완전 영혼 가출 상태임 ㅋㅋㅋ 양가 어른들 계신 식장에서는 살짝 아찔하긴 하다
그래도 끝까지 들어보면 무명 때 포기하지 않게 잡아준 인생 친구라는 뜻이라 신부도 울컥하네 ㅋㅋ 나는 오래된 우정이라 가능한 축사에 한 표!
나는 결혼식장에선 조금 부담스럽다에 한 표 ㅋㅋㅋ 저 멘트는 2차 뒤풀이에서 했어야 신랑도 편하게 웃었을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