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내내 모니터만 보다가 눈이 침침해질 때쯤 탁 트인 수평선이랑 파도 부서지는 거 멍하니 보고 오면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기분이야.
이번 주말에도 날씨 좋다던데 KTX나 고속버스 타고 강릉이나 속초 당일치기로 바다 멍 때리러 다녀올까 고민 중인데 당일치기 바다 여행 코스 추천해 줄 곳 있어?

일주일 내내 모니터만 보다가 눈이 침침해질 때쯤 탁 트인 수평선이랑 파도 부서지는 거 멍하니 보고 오면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기분이야.
이번 주말에도 날씨 좋다던데 KTX나 고속버스 타고 강릉이나 속초 당일치기로 바다 멍 때리러 다녀올까 고민 중인데 당일치기 바다 여행 코스 추천해 줄 곳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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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하고 초당순두부 먹고 오는 코스 무난하고 최고지!
조용한 바다 좋아하면 강릉 사천해변이나 양양 남애항 쪽도 사람 덜 붐비고 물 색깔이 진짜 에메랄드빛이야
오 사천해변이랑 남애항 메모!! 시끌벅적한 곳보다 파도 소리 들리는 조용한 해변이 딱 가고 싶었거든
바다 사진 보니까 나도 모니터 끄고 지금 당장 서울역으로 달려가고 싶다 ㅠㅠ
주말 기차표 취소표 아침 시간대에 자주 풀리니까 코레일 앱 지금 바로 확인해 봐!
결국 내일 아침 강릉행 KTX 취소표 하나 잡았다!! 바다 보고 힐링하고 올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