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문 열자마자 동네 베이커리 다녀왔는데, 오븐에서 막 나온 빵 냄새가 골목 전체에 퍼져서 홀린 듯이 트레이에 담았네 ㅋㅋㅋ
결이 살아있는 따뜻한 크루아상 반으로 갈라서 아메리카노랑 한 입 먹으니까 금요일 아침 피로가 싹 녹는다. 다들 빵집 가면 무조건 집어 오는 최애 빵 뭐야?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문 열자마자 동네 베이커리 다녀왔는데, 오븐에서 막 나온 빵 냄새가 골목 전체에 퍼져서 홀린 듯이 트레이에 담았네 ㅋㅋㅋ
결이 살아있는 따뜻한 크루아상 반으로 갈라서 아메리카노랑 한 입 먹으니까 금요일 아침 피로가 싹 녹는다. 다들 빵집 가면 무조건 집어 오는 최애 빵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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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빵 결 살아있는 거 봐... 갓 구운 크루아상은 집까지 걸어오는 길에 봉지 열어서 하나 먹어야 국룰이지!
나는 무조건 소금빵이랑 명란바게트! 바닥이 버터에 튀겨지듯 바삭한 소금빵은 보이면 다 쓸어 담아옴 ㅋㅋ
맞아 소금빵 바닥 바삭한 곳이 진짜 맛집이지 ㅋㅋ 오늘 아침은 빵식이로 든든하게 시작한다!
사진 보니까 나도 오늘 출근길에 역 앞 베이커리 들러서 샌드위치랑 커피 사 가야겠어
남은 빵은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에어프라이어 180도 3분 돌리면 방금 나온 맛 그대로야!
에프 180도 3분 꿀팁 고마워!! 남은 두 개는 바로 소분해서 얼려뒀어
출근길에 결국 빵집 들러서 따뜻한 소금빵 두 개 사서 버스 탔다 빵 냄새 폴폴 나서 행복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