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해외 SNS에서 비주얼이랑 황당한 사건 전개 때문에 난리 난 15살 남고생이 있음
평소 올라온 사진들부터 보면 왜 화제인지 단번에 납득 가는 얼굴임 ᄏᄏ

보정 빡세게 넣은 각도 빨도 아니고 정면 증명사진 느낌으로 찍어도 이목구비가 그냥 완성형임
일상 셀카도 분위기 미쳤음

근데 얼굴보다 더 화제가 된 게 최근 터진 에어팟 프로 폭로 사건임
사건 발단은 지난 2월이었는데 이 남학생이 국수 먹다가 이어폰을 국물에 빠뜨렸다고 가벼운 일상 글을 올림
그걸 본 돈 좀 있는 연상 누나가 먼저 접근해서 밥도 먹자고 부르고 새 이어폰까지 사주겠다고 연락함
아래가 남학생 본인이 직접 공개한 당시 상황 설명이랑 여자가 2월 9일에 먼저 보낸 첫 DM 캡쳐본임

캡쳐 내용 그대로 해석하면 당시 국수 먹다 이어폰이 국물에 빠졌다고 일상을 올렸더니 여자가 먼저 내가 새 이어폰 사줄게라고 DM을 보낸 거임
남학생이 그렇게 돈 많냐고 반응하니까 이어진 대화에서 레전드 채팅이 나옴 ᄏᄏ
아래가 남학생이 통째로 공개한 실제 채팅 원문 캡쳐임

위 실제 채팅 내용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번역하면 이럼
남학생 : 에어팟 프로로 사줘도 돼? 여자 : 사주면 보상 있어? ᄏᄏᄏ 남학생 : 뭐? 여자 : 링크 보내줘 근데 너 몇 살이었지 남학생 : 15살 여자 : ???? 너 엄청 성숙하게 생겼다 남학생 : 그 정도인가 여자 : ᄏᄏᄏ 나 진심이야 쓸 때 아껴서만 써줘
대화 보면 알겠지만 여자가 사주면 보상 있냐고 은근슬쩍 떠보니까 애가 뭐냐고 바로 철벽 침 ᄏᄏ
게다가 첫날부터 15살 미성년자인 것도 똑똑히 확인해 놓고 본인이 좋다고 1500위안(30만원) 정도 보내서 쿨한 척 선물해 준 거였음

실제로 학교 체육대회에서 찍힌 사진 보면 그냥 영락없는 고딩 그 자체임
근데 이렇게 선물 사주고 밥 먹자고 불러냈는데도 반년 동안 자기 뜻대로 안 넘어오니까 여자가 갑자기 돌변함
반년이나 지난 이제 와서 애가 먼저 에어팟 사달라고 구걸했다는 식으로 짜깁기 저격 영상이랑 장문 폭로글을 올리면서 좌표를 찍어버림 ᄃᄃ

하지만 남학생도 만만치 않았던 게 아침에 일어나서 폭로글 보자마자 당황하기는커녕 여자가 먼저 사주겠다고 접근한 첫 DM이랑 15살인 거 알면서 사준 대화 내역을 깔끔하게 박제해 버림
그러고는 다음 날 아침 쿨하게 휴대폰 방해금지 모드 켜고 일상 복귀함 ᄏᄏ
결국 여론 완전히 뒤집혀서 다 큰 성인이 15살 미성년자 상대로 흑심 품고 선물 공세 했다가 뜻대로 안 됐다고 마녀사냥하냐며 여자가 역풍 제대로 맞는 중임

기숙사에서 대충 찍힌 옆모습이랑 피지컬 보면 왜 혼자 급발진했는지는 알겠는데 15살 고딩 상대로 반년 뒤끝 부리는 건 진짜 너무 추하다는 반응 쏟아지는 중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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